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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8일 9시 30분경 PMA(필리핀 3군 통합 사관학교)에서 "6.25 참전용사 기념비" 제막식이 필리핀 사관학교장과 바기오시장, 대한민국 대사관의 총영사 겸 공사, 대사관의 담당 무관, 영사와 교민 여러분, 사관생도들과 현지인 들이 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
마닐라와 바기오에 건설키로 하여 마닐라는 순조롭게 공사가 완료되어 작년 한비수교 60주년 기념식 때 제막식을 했으나 바기오는 2009년 11월 준공예정일이었느나 공사가 늦어져 2010년 5월 8일에야 영령들을 달래게 되었다.
우여곡절 끝에 작년 한비수교 60주년 기념으로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발주로 약 7천만 원의 국가예산으로 필리핀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대행하여, 필리핀북부루손한인회(바기오한인회)에서 시행한 공사로, 바기오의 RIS라는 한인 건설회사가 공사하여 교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기념비가 필리핀사관학교 내에 우뚝 서게되었다. ▒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