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기사
5월 17일 오후 2시 참전비 의혹에 대한 한인회의 설명회가 있었다.
한인회 이사회에서는 모 목사가 제기한 6가지의 의혹에 대해 첫째 한인회가 건설업체로 선정한 RIS라는 건설회사의 건설업면허증은 작년 2월에 허가를 받은 것을 확인했다고 했으며, 한인회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.
이 모 목사가 작년 2월에 받은 면허증으로 업체를 낙찰한 것이 타당한 것인지 물으며 잠시 옥신각신했다.
두 번째, 전년도 이사회의 승인 여부는 전년도 이사회에 문의하라고 했다.
또한, 이사회에서는 한인회가 한인회비를 들여서 추진한 사업이 아니므로 이사회의 승인을 받을 필요도 없고,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을 냈다고 한다.
즉 한인회가 주체가 되서 공사를 한 것이 아니고 대사관과 건설업체와의 사이에서 중간 심부름만 한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했다.
이에 모 목사가 외교통상부와 보훈처에 문의하여 받은 답변서(그림참조)의 내용을 읽으며 한인회가 어떻게 공사주체가 아니냐며 반박했고, 분위기는 험악하게 욕설이 오가는 설명회가 되가고 있었으며, 이후 이 문제로 시간만 끌다 한인회의 모 부회장이 그럼 모든 서류를 한인회 사무실에 비치하면 되느냐며 그렇게 하면 문제될 게 없으니 그렇게 '합의'를 하자는 제안을 했으며, 이에 모 고문은 이게 무슨 합의를 하고 말고 하는 사안이냐 그리고 서류를 당연히 비치해야 하는 것이고,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 증빙서류를 한 장도 보여주지않았기 때문인데 이제 와서 다 준비해서 비치하겠다니 무슨 소리냐고 했다.
끝 없고 결론 없는 참전비 문제, 험악한 설전과 신변에 위협을 느껴 더는 그 자리에서 취재할 수 없어서 중간에 나와버려 보고 들은 부분까지만 기사화한다.
모 목사가 보훈처와 외교통상부에 질의하여 받았다는 모 목사의 카페에 올라와 있는 답변서를 스캔하여 올린다. 판단을 교민 여러분의 몫이며, 이 건으로 본지는 누구의 취재도 거부하지 않으나, 단 한인회의 J국장인가 하는 분의 취재요청이나, 그 분이 참석하는 취재요청은 정중히 거절할 것이다. ▨







